o-ri
아침 일찍 일어나서 커미션 조졋다.... 하이제 힘내서 밥 먹고 낮잠 자다가 세션 가야지(ㅋㅋ)
아침 일찍 일어나서 커미션 조졋다.... 하이제 힘내서 밥 먹고 낮잠 자다가 세션 가야지(ㅋㅋ)
요즘 ssd 가격 오른 게 안 내려와서(^-ㅠ) 2테라짜리 사려면 60이 넘더라...백은 맞춰서 추가해야 하니까 슬슬 돈 쪼끔씩 모으기 시작해야겠음 ㅠ-ㅠ마음이 힘듭니다 진짜 "돈
아 집중 안돼으으으으윽졸린 것도 아니고 안 졸린 것도 아닌 기묘한 상태가 끊임없이 이어져서 책도 집중이 안 되고 작업할 정신머리는 당연히 안 되고 그냥 공허하게 멍때리고 잇듬...
인용 게시판 받은 김에 필사 노트에서 몇 개 꼽아서 적어봤는데하 내 안목이란(ㄴㄴ)여러분, 제가 인용 게시판에 적어둔 책들은 믿고 읽으셔도 됩니다저는 책 보는 눈이 까다롭습니다 자
당신이 사라져버린 이후 나는 전율하는 모든 순간들에게 묵념하는 방법을 알게 되었어요
유리창 산산이 부수고 아아 창공을 날고 싶다 그러나 미치지 않고서는 자유로울 수 없었다
가령 이런 것이다 몇이 모여 오랜만에 종이배를 접어보지만 한 명도 제대로 접지 못할 때 나는 종이배에 적힌 문장들과 함께 사라지고 싶다는 생각이 들고
정확한 버스 노선을 따라가는 당신 뒤에서 이해할 수 없는 꽃송이들, 눈송이들, 흰 주먹들이 떨어진다 어떻게 녹아내려야 하고 멈춰야 하고 사라져야 하는가 어떻게 이별하고 잊어야 하고
축복으로 주어진 삶이 아니더라도 꺼진 불씨가 남긴 재가 절망한 손끝을 더럽히는 날에도 삶이 기만하여 희망이 자취를 감추고 죽음의 온화한 바람만이 안락한 벼랑 끝으로 손짓할지라도 생
해명할 수 없는 은빛 벽 뒤편으로 세계가 정적처럼 안장되었다 일생의 대화는 허공의 먼지처럼 날고, 슬픔은 제 무게를 가누며 가라앉는다 그리움은 일생만큼 길다 마지막 순간 다 자란
우리는 상처투성이였고, 지쳤고, 엉망이었다. 하지만 우리는 살아남았다. 세상에 마지막 남은 하나가 되었지만 복수를 할 수 없는 흰바위코뿔소와 불운한 검은 점이 박힌 알에서 목숨을
“날 사랑하지 마. 그건 네 불행이야. 알겠니? 넌 내 울타리야. 너는 나의 형제야. 그것이 우리의 운명이야. 운명을 거역하지 마. 날 사랑하지도 마.” 남기야, 제발 날 사랑하지
찬란한 것. 어슴푸레하게 밝은 것. 그늘진 것. 안경을 쓰지 않은 채, 그 몇 가지의 표현으로 바꿀 수 없는 미세한 조도의 차이를 관찰하며 며칠째 누워 있어. 이해할 수 없어. 네
그 쓸쓸한 몸은 이제 죽었니. 네 몸은 가끔 나를 기억했니. 내 몸은 지금 이 순간 네 몸을 기억해. 그 짧고 고통스러웠던 포옹을. 떨리던 네 손과 따스한 얼굴을. 눈에 고인 눈물
너와 함께 내가 보낸 그 긴 시간 동안, 그 어떤 질문과 대답, 어떤 인용과 암시와 논증보다 절실하게 너에게 건네고 싶었던 말은 어쩌면 정작 이런 것이었는지도 모르겠어. 우리가 가
이상하다. 언젠가 꼭 이런 밤을 겪은 것 같다. 비슷한 수치와 당혹감을 느끼며 이 길을 걸었던 것 같다. 그때에는 그녀에게 말이 있었으므로, 감정들은 더 분명하고 강했을 것이다.
흐으으으으으윽밥 먹고 작업할라 햇는데 너무 졸림 문제 발생갠홈이나 만져야겠다...
어 너무 갑작스럽게도(?)6월 30일자로 응급 사직을 했습니다~ 밀린 일기랑 콜라보 카페 놀러 다닌 거랑 쌓인 이야기들이 많은데... 
그림 대박 많이 그린 날클튜 업뎃도 하고, 브러쉬도 쇼핑했어요연필 브러쉬 굿굿 재밌음~ 
ㅇ0ㅇ 안녕하세요 오리님~~~ 비 많이 오는데 건강 잘 챙기고 계신가요?! 배너 디자인이 바뀌어서 호다닥 놀러왔는데 진한 여름맛 무드에 1차 띠용 BGM 풍경스킨 보고 2차 띠용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