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인소 맨 레제편 (2025)
劇場版 チェンソーマン レゼ篇
리뷰
참고로 체인소 맨 1부 다 본 여자입니다
만화책으로 봤을 때는 레제편 재밌었긴 한데 이 정도로 후유증이 남진 않았어요
(솔직히... 아키히메편이 제일 기억에 남았음)
근데 이렇게 영화로 보니까 와닿는 느낌이 전혀 다르더라요? 저 레제를 사랑했나봐요.............
제일 좋아하는 씬 - 농담아니고 축제 키스신에서 브금의 긴장감이 너무너무 좋았어서 전율이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처음으로 4DX로 본 건데 한 번 더 보고싶어요
허리? 그렇게까지 아프진 않고 놀이동산 온 기분이라 재밌게 봤어요 //^ ^//
오타쿠 영화 별로 안 보는데 이 정도로 즐겁게 본 적 처음이라서 별 다섯개 주고 싶네요... 짱!!!!!!!!!!!
ㄴ최근 논란으로 별 하나 깎음 (XX)
다른 세계에서라도 너네가 행복했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