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내추럴 (2018)
アンナチュラル
리뷰
영화는 아니지만... 어쨌든 미디어니까요?(ㅋㅋ)
일본 드라마는 라이어게임 (이것도 걍 학교에서 봄)이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는데, 일본 드라마 보면서 하는 생각 : 아아... 이런 느낌이었지~ 하게 됩니다 뭔가... 뭔느인지 아시죠?
당연?! 재밌었어요... 저는 진짜 미스미가 너무 좋은 것 같아요................
물론 나카도도 좋긴한데 음... 이 아저씨 초반에 너무 폐급으로 나와서 아 싫은데? 싫은데?하다가 나중에는 감기게 되더라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서부터 나카도 스포
저는 정말 사별남을 너무 좋아하는데요... 각성한 사별남은 급이 다를 정도로 맛있다 생각합니다 그래서 나카도가 너무 꼴렸음
+ 쿠베는 너무 폐급이라 쳐다도 안 봤고요
나중에는 성장했긴 한데 아 그냥 제가 찐따 너드남상 (현실 한정)을 별로 안 좋아해서 좀 힘들었어요 쿠베 좋아하시는 분들 죄송해요 정말
최애 에피소드는 의외로 미스미랑 쿠베가 냉동 컨테이너 머시기... 그 편입니다...
이유 : 미스미의 그........... 장함이 너무너무 기특해서 좋아함........ 그 에피소드의 특유의 그 분위기도 좋아하고요, 나카도 천재성 보여주는 것도 좋아함... 그 에피의 모든 점이 좋은 듯
음........... 또 보고 싶네.... 재밋었어요.......
미스미가 너무 장함 너무 장해서 두.쫀.쿠 왕창 사서 먹이고 싶어 ㅁㅊ
그리고 저는 레몬 부를 때 우는 사람이 되어버렸던 거죠...

이제 이런 것도 못함 레몬 들으면 너무 우울해지고 슬퍼져서